새 장소, 새 출발
사무실, 연구소, 공장 등 분할이 되어있던 각 장소들이 이제 하나의 사옥에서 합쳐졌다.
떨어져있던 장소들의 정리와 신사옥 준공이 끝나고, 몇일간의 이사를 거쳐
한축테크는 드디어 새 장소에서의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되었다.
한축테크의 신사옥 전경
고사를 지내는 모습.
북어를 다는 모습새출발을 기념하며, 대박을 기원하며 한축테크의 전직원들은 모여서 고사를 지냈다.
2021년 신축년에는 부지런한 소의 기운을 받아
코로나19가 종식되어 모든국민들과 기업들이 일어나, 다시 예전의 일상으로 돌아 갈 수 있는 한해가 되기를 기원한다.
